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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934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뤼플리
추천 : 5
조회수 : 15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12/31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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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안녕하세요... 클릭을 하셨군요.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나서 잊기전에 메모장 용도로 적은 글입니다..

 

나중에 투자를 받아서 영화화 할 수 있게되면,

오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수정하고, 좋은 영화로 메세지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이나 시대 지역 상황은 100% 창작이며, 

누군가를 지칭하거나, 어떤 상황을 표현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제목 : 항문이 헐기까지.


장르 : 시대극, 멜로, 서스펜스, 블랙 코미디


주인공.

- 좃병신 : 성 기능 장애가 있음을 암시하는 이름이며, 영어로 쓸때는, 발음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약자로 씀. JOTBC.

- 십세트 : 2021년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진다. 아홉가지 변이가 세트로 돌아다니며, 이른바 Covid-구세트가 창궐을 하고, 이름이 비슷하단 이유로 한국에서 매장을 당하는 중국인 백신 연구가 십세트씨는, 중국으로의 귀환을 고민한다.  

- 김언년 : 한국 정서의 한계를 넘은 사랑을 막기위해 노력했던 언론인,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다. 항문 전문 언론인으로 재발견됨.

- 김백미 : 백치미가 일품인 작곡가, 아직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음악을 만들어내며 평행우주에서 천재로 불림. 하지만 현 우주와는 별개의 세상을 살고 있음. 


시놉시스.

성 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던 병신은, 정상인처럼 살려고 하지만 쉽지 않음에 좌절을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21년, 코로나 시국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완전히 무너져 가던 시기.

9가지 치명적인 변종이 세트로 나오면서, 코로나 구세트 의 절체절명의 위기가 닥쳐오고, 단지 이름이 비슷하단 이유로, 중국인 백신 연구자 십세트씨는 코로나 치료제 연구에서 제외를 당하고, 그는 한국에 환멸을 느낀다. 환멸을 느낀 그는, "어차피 코로나는 우리 대륙의 기상으로 만들어낸 바이러스다.! 고작 변종가지고 지랄하지 마라!"라고 외치며 회사를 떠난다.. -단지 감정선을 살리기 위한 대사일 뿐임.. 정말로 중국에서 온 것이라는 의도는 없음...-

 

그렇게 좌절에 빠진 두 좃병신과, 십세트는 자유로에서 눈이 맞아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자신의 성기능 장애를 밝힐 수 없었던 JotBC는 십세트의 똥꼬를 빨아주며 자위를 돕는다.


이들의 사랑행각이 도를 넘는다는 것을 알게된 언론인 김언년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들에게 접근을 하였으나, 그들의 헌신적인 사랑에 마음이 이끌려 함께 똥꼬를 빨며 똥꼬 전문언론인으로 명성을 쌓게 된다.


한편,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던 김백미는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던 중 평행우주 개념에 사로잡혀, 자신의 애완 동물 문어가 모두에게 사랑받는 세상을 꿈을 꾸며 작곡에 전념한다. 하지만, 문어에는 빨 수 있는 똥꼬가 없다는 사실에 좌절을 하고, 새로이 똥꼬 전문가로 명성을 날리게 된 김언년을 찾아가는데...


출처
보완
2021-12-31 22: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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