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운수가 없었던 북한군,국군 장성이 된 북한군
게시물ID : humordata_19417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릭
추천 : 15
조회수 : 22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2/26 13:18:28
옵션
  • 펌글





이름:리학구(모자를 쓴 인물)

출생:불명

사망:1963년

소속:북한군 제2군단 작전참모

계급:총좌(대령)


인천상륙작전후 낙동강 전선에서 사단장의 팔을 쏜 후 탈출하여 미군한테 투항한 뒤 자신은 국군으로 북한과 싸우겠다고 말했으나 미군은 요청을 거절, 포로수용소로 이송 후 친공포로로 분류.

윌리엄 딘 소장과 포로 교환후 북으로 돌아간뒤 1963년 스스로 생을 마감







이름:정봉욱(군복에 장성계급장이 달려있는 인물)

출생:1928년 11월 28일 조선 황해도 안악군

사망:2018년 서울특별시

복무:북한군

대한민국 육군

최종계급:소장

최종보직:3사관학교 초대 교장


다부동 전투 당시 포병대 중좌였던 그는 국군한테 

투항후 다부동 전투의 작전지도를 국군한테 넘긴후

국군의 승리를 크게 기여함.

이후 국군 중령으로 특별임관.

1965년 제7보병사단(칠성부대) 사단장 부임

7사단 사단장 재임시절 북한군 침투조가 국군 gp를 공격하자 포격으로 응징 후 대북 스피커로 부하였던 북한군 사단장의 이름을 대면서 '한번만 더 하면 니네 부대 쑥대밭으로 만들겠다'라고 경고함

1967년 육군훈련소장 부임

이후 육군3사관학교장 초대 교장으로 부임

소장 예편

2018년 별세

한 평생을 군인으로서 청백리와 같은 매우 청렴한 삶을 살아왔다고 평가받는다

오늘의 결론:자신이 투항할때 적군이 누군지 알고 투항하자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