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은 소리가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일어난 일

경비원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다가 번개에 직격당함.

땅바닥에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함.

즉시 동료들이 달려와서 병원으로 이송.

그리고 번개에 맞은 경비원은 결국...

 

 

 

 

4일간 입원 후 퇴원. 

화상입은 손을 집에서 쉬며 회복하는 중

전문가들은 우산과 무전기가 번개를 끌어들였다고 말함.

 

???: 번개맞은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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