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상 속 백인 남성 경찰이 체포된 용의자를 호송하던 도중에 서로간에 언쟁이 발생함

2. 상황이 가열되자 지켜보던 여경이 흥분한 남성 경찰을 제지할려고함

3. 그러나 남성 경찰은 여경의 목을 조르며 "내 몸에 씨1발 손대지 마"라고 외침

4. 그리고 남성 경찰은 떠나는 와중에도 해당 여경을 향해 "넌 씨1발 5분 뒤에 보자"고 말함

5. 현재 해당 경찰은 파면된 상태이며 검사가 구형한 '경찰 폭행 및 협박' 등 4가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