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32살 많으신 연장자분이신데
작은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
팀장이 마음에 안들면 다리 걷어차고
머리통 때리는 건 기본이고
한번씩 사원들 집합시켜서
원산폭격 시켜놓고 빠따로 때렸데요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이런일 당하면 신고하는 방법이 없던
시대였나요?
군부독재 시대라.. 음
그냥 그 어른이 가오 잡으려고 지어낸 예기 아닌가요?
지금 파견나와서 기숙사에서 임시로 같이 생활하는데
어른이라 청소 빨래 및 뒤치닥거리 해주는데
불만은 있지만 이해해야죠
우리 아버지도 그러신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