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측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낯선 사람이 주는 음료수 및 과자, 사탕을 먹지 말 것과 개인 정보를 알리지 말 것을 당부 함
경찰은 젤리의 성분을 검사 했으며 마약 성분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음
다만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함
만약 나쁜 의도로 접근을 했다면...아이들 대상으로 한 범죄가 되는거...진짜면 범죄의 형량은 최대한 높여주길 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98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