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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 경보’에 3분 지각했더니…증명 못하면 반차 차감?
게시물ID : humordata_1990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쎼르체인지
추천 : 13
조회수 : 194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3/06/20 16:06:49

웹 캡처_20-6-2023_155853_n.news.naver.com.jpeg

 

 

웹 캡처_20-6-2023_15596_n.news.naver.com.jpeg


 

A씨의 회사 취업규칙에서는 매월 지각 2회는 연차유급휴가에서 반일(0.5일)을 차감하게 되어 있다고 함

 

근데 이미 A씨는 지난달 초 10분 지각으로 1회가 누적된 상황이였다는거... 아 10분 지각은 인정해 A씨가 잘못했지^^

 

근데 다음에 또 대피 경보가 울리면 그때도 회사에 지각할까 봐, 대피 상황을 회사에 어떻게 증명할지 고민해야 할까 봐 하는 걱정....이게 맞냐..

 

대피를 했다는 증거를 어케 하냐....진짜 실제 상황이였음 어쩌려고,,,누가 그런걸 다 남겨둬....

 

K직장인은 미사일 맞고 죽더라도 출근하다 죽어야함?.?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0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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