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가 다퉈 범행했다"라고 진술했으나,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헤어진 뒤 B씨와 그의 가족에게 계속 연락하면서 괴롭혔다고 함

 

심지어 범행 당일 A씨는 "마지막으로 만나서 정리하자. 만나주지 않으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 는 말로 회유해 불러냄

 

저러고 목 졸라 살해한거.....

 

이런 사람들은 무기징역 또는 50년 이상 줘야지...매번 형벌이 솜방망이니 사람 죽이는게 파리 죽이는 것 처럼 죽이잖아...

 

가장 존업하고 고귀한게 생명인데 그에 맞는 형벌은 고작 몇년 길어야 일이십년....

 

법이 피해자를 위한게 아니라 가해자를 위한 법도 아니고...

 

또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고 뭐 어쩌고 저쩌고 집행유예 때리고 그러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