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유정 “분명 죽였는데 살아나서 말하더라”...심신미약 노리나
게시물ID : humordata_1991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쎼르체인지
추천 : 4
조회수 : 9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6/27 11:26:29

웹 캡처_27-6-2023_112042_n.news.naver.com.jpeg

 

웹 캡처_27-6-2023_112046_n.news.naver.com.jpeg

 

정유정은 검찰 조사에서 "분명히 피해자를 죽였는데 살아나서 나에게 말을 했다" 면서 "나의 정신 감정을 해달라"고 요구했다네요

 

이를 본 범죄심리학자들은 이를 두고 '망상'에 따른 심신미약 판정을 노린 진술이라고 입을 모았고,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망상을 얘기하면 되면 국내에서 감형됐던 실제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떨어져 살며 부모에 대한 배신감과 좌절이 컸고 실제 '존속살인'까지 검색할 만큼 분노했었다고 함....

 

진짜 완전 사이코패스 중 사이코패스네....솔직히 저런 소리 듣지도 말고 그냥 사형을 좀 시키자

 

어디서 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받아 보려고 수작 부리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17646?sid=10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