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7413?sid=102 “이날까지 서울시는 20여곳의 민간 시설을 상대로 조사 협조를 요청해 일부 시설에선 검체 채취 등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7~8곳 민간 시설에선 서울시 측 조사에 거부감을 보이면서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거나 “다음에 오라” “왜 우리를 조사하려 하는가” 등 이유를 들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에 AI 의사환축이 확인된다면 다른 동물뿐만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민간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
조사 거부라니..
여태 끌려다녔으니 우습게 보이나 싶기도 하고,
코로나때 몇몇 종교단체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
가만 보면,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폴란드, 한국 둘 다 그럴만해서 발생했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