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시 바르샤바 공항가서 5시간 대기 후 목적지인 에스토니아 탈린 도착!!

아침이 될때 까지 대기후 숙소로 가는 우버 잡고 숙소에서 잠 좀 자고 조금 돌아 다님!!

 

 

 

 

 

 

 

 

 

숙소 사진

사장님과 직원들이 정말 친절함!!

 

 

 

 

 

 

 

 

 

 

 

 

 

올대 한자 간판!!

 

 

 

 

 

 

 

 

 

 

 

 

 

 

 

 

조리돌림 당하는 푸틴쨩

 

 

 

 

 

 

 

 

 

 

오늘 점심은 올대 한자에서 사슴 고기와 벌꿀주를 시켰음!!

가격은 45 유로 정도... 비싸...

 

 

 

 

 

와 씨 사슴 고기 존맛탱!!!!!!!!!!!!!!!!!!!!!!!!!!!!!!!!!!!!!!!!!!!!!!!!!!!!!!!!!!!!

왜 이걸 처음 맛 돴지?

인생 1/4 손해봤다!!!

야들야들 부드러운 사슴 고기!!!!!!!!!!!!!!!!!!!!!!!!!!!!!!!!!!!!!!!!!!!!!!!!!!!!!

최고다!!!!!!!!!!!!!!!!!!!!!!!!!!!!!!!! (벌꿀주도 들이키며)

 

 

 

 

올데 한자 가게에서 볼 일 보고 술에 좀 취해서 그냥 숙소 옴 ㅋㅋ

좀 더 구경 할 생각이였지만

벌꿀주가 좀 쎈듯 해서

봇치의 에스토니아 여행 1일차는 이걸로 마무리!!

아!! 참고로 2주 휴가 썼음 ㅎㅎ

그럼 ㅅㄱ!!

 

 

 

 

 

 

 

 

 

 

아 그리고 어떤 가게 갔는데

성당기사단 피규어 (X크라 보고있냐?), 바이킹의 술잔 (사용 가능), 성배...!! 성배전쟁을 시작하지...!! (사용가능)

님들 그래도 합쳐서 9유로밖에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