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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가 무너진다는게 뭐가 그리 경천동지 할 일인가
게시물ID : humordata_2000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진]
추천 : 6
조회수 : 28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10/03 16:26:51

다~~~ 알고도 지잡대라고 하면서 무시해왔던거 아녔나??? 몰랐다면 멍청한거고 알았다면 악한거다

한국 사람들은 정~~~말 이상한 특징이 있는데

지금까지 지방 잡대라고 개무시해왔던 사람들이 서울에만 있었던가?

지방에서조차도 잡대라고 개무시해왔었잖아

그런곳 나와봤자라는 인식이 한국 사회에 만연해왔잖은가?

그리고

"그런 잡대 졸업한 너는 그냥 일 시켜주는것만 해도 고맙게 여겨라"

" 너 아니어도 일 할 노예는 많다"

라는게 절대다수의 업주들과 어른들 생각이었잖아 (극소수 좋은 어른들도 물론있는거 알지만)

"젊은 놈들이 땀흘려 일할 생각을 해야지" 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가만앉아서 집값으로 쉽게 큰 돈 벌려고 온갖 천박미개한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았고

주식에 혈안 아녔던가?

최소한 훈계질을 제대로 할 요량이라면 "본인들의 도덕성 타락" 부터 반성하고 고친다음에 해라 

정말이지 뻔히 눈에 보이는 결말이 있는데 그걸 손바닥 따위로 가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도~저히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30년 가까이 출산율 꼴찌와 자살율 1등도도 사실 이와 일맥상통의 얘기다

 

무시당하고 천대받고 조롱 비웃음 비아냥 들으면서 일하는게 즐거운 사람은 없다

사회생활도 대학생활도 모두 이러하다

어차피 천민취급을 받을것이 뻔한데

세계경제 15위 안의 경제 대국이라며 자화자찬하면서  "밥만 먹으며 살 수 있는 환경을 고마워하라" 는 

소리로 위안을 받으라는건가. 

처음부터 갈 필요도 없는 대학을 뭐하러 가라고 하는지.. 대졸자만 받으면 회사의 폼이 살아나나? 

그리고 뭐하러 애써서 결혼을 하려하고 뭐하러 애를 낳으려고 할까

정말이지 웃기지 않은가. 

네 자식에게도 시키고싶지 않은 일은 남의 자식에게도 시키지마라.

너는 편히 큰 돈을 벌려고 발작하는 주제에 누구한테 땀흘려 일하라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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