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음있음)

 

약 4개월 전의 내 사고. 나는 그것을 사고라고 부르지만 그것은 분명히 내 잘못이었습니다. 너무 적은 기술에 비해 너무 많은 자신감. 고맙게도 살아났고, 어떤 팔다리도 잃지 않았습니다. 얼굴의 20개 이상의 골절, 두 곳의 팔이 반으로 부러졌고, 폐가 무너지고 갈비뼈가 부러졌고, 척추 디스크가 두 개 골절되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타려고 올 것이지만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내가 했던 것처럼 타는 것은 지옥처럼 재미 있었지만 오랫동안 즐기고 싶습니다.

:당사자가 남긴 글

 

 

거의 유선 안고 적진을 돌파하는 조자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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