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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에서 한국 배우를 보게 될 줄이야
게시물ID : humordata_2013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tchhiker
추천 : 12
조회수 : 3165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24/03/24 16:38:14

001.PNG

 

002.PNG

 

내 몸에 제국군 놈들의 블라스터 자국이 6개나 있습니다.

Order 66 발동일 코러산트에서 제다이들을 탈출시키다가 클론트루퍼에게 맞은 블라스터 자립니다.

자국이 두개지요.

여긴 5년 뒤 아우터 림 카쉬크에서, 다음 해 자쿠에서, 엔도전투 1년 전 죽음의 별 설계도 탈취작전때.

이 심장 옆은 호스전투에서.

내가 파다완 셋을 팔았다고 하셨는데 그 친구들 제가 직접 뽑았습니다.

그 젊은 청춘들이 어떤 심정이었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그들을 무스타파로 보냈는지.

그건 죽음을 불사하는 항전의 거름이었습니다 의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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