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형님을 보자니 나이팅게일이 생각나네요잉
게시물ID : humordata_355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쿠르트
추천 : 10
조회수 : 9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10/10 22:27:13
세계적인 간호사 나이팅게일이 딱 하고 죽어가는 수많은 군사들을 돌보러 나이트에갔는디 그때 딱 죽어가는병사가 와서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하면서 막 요래~ 요래~ 요래 하는디 죽어가는 장군이와선 내죽음을 아무에게 알리지마라 크아~ 그러니까 우리 게일이는 나는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크아~ 나 이 팅 게 일 ㅜㅜ 죄송요 너무심심해서 추천은구걸이라들었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