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순신은 사탄의 괴수이다!?!?
게시물ID : humordata_4040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llbeBReak
추천 : 18
조회수 : 1077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07/07/16 19:20:42
20년평생 인터넷을 돌아댕겼지만 이보다 기막힌 적은 없더군요.. 태그거는법을 몰라 사진을 못올렸으니..... 아래 출처에 들어가서보시길 바랍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hs1720/50019525753 당면을 실수로 전부 불려가지고, 그걸 오랫동안 저장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려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고니시 장군은 위대한 주님의 군사, 위대한 대장군! 임진왜란때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순신하면 무조건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믿는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합니다. 과연 이순신이 고니시 장군보다 주님앞에 떳떳할까요? 고니시 장군은 왜군 중에서도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그의 수하 군대는 늘 십자가 군기를 높이 들고 조선의 전장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조선군과 맞섰습니다. 이순신은 어떠했나요? 이순신은 우리 주님의 군대 입장에서 보면 불신자요, 적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이순신 하면 무조건 영웅시 합니다. 그가 과연 주님을 알았을까요? 믿음이 있었을까요? 그는 불신자였으며 주님 주자도 모른 지옥권세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솔직해야합니다. 우리 나라 장군이라고 무조건 존경합니까? 십자가 깃발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조선 전장에서 고귀한 희생을 무릅쓰고 피흘려 싸우신, 비록 왜군이셨지만 참 주님의 종이셨던 고니시 장군이 어떤 분이셨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봅시다. 고니시가 비록 왜장이지만 순교이 피를 흘리러 왔는데 ""저희조상""들이 그에게 칼을 들이댄 것은 잘못한 것이다. -좋은 우리 교회 순복음교회 신앙상담- 작전회의를 진행중인 독실한 주님의 군장 고니시장군! 지혜로운 최고의 장군으로 일본 전쟁사에 길이 남아계시다! 작전회의 중인 고니시 장군! 뒤 엠블럼을 보라! 그 엠블럼이 바로 이것이다. 십자가와 천군천사 나팔이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져있다. 고니시 장군이 사용한 십자가들.... 너무 자랑스럽다. 조선군을 무찌르고 있는 고니시 장군 군대... 잘 보라! 붉은 십자가 군기를 앞세워 주님의 군대임을 당당히 밝히고 깊은 신앙심으로 조선군을 무찌르고 있다. 가는 곳마다 대승을 거두셨다. -십자가 앞세운 주님의 군대 죽인 조선군은 사탄 아닐까?- 십자기 앞세우고 순교의 피를 흘리러 오신 분들께 칼을 들이댄 무지한 이순신의 휘하 장졸들 즉, ""저희조상""들 정말 잘못 된 것이죠???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우리나라에 다른 이민족의 침략이 있어도 십자기 앞세우고 전 국민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 위해 쳐들어오면 절대로 총 들이대고 맞싸워서는 안되죠?? 안티들이 개독님들께 욕한다고 뭐라하지 마시고 욕 먹을 짓거리를 하지 마세요... 주님의 대장군! 고니시 장군이 다시봐지지요? 이순신은 주님앞에서는 적장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이순신도 다시 보자구요! 우리 믿는자들이여! 고니시는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_글쓴이:고니시_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아마 고니시가 기독교 신자였다는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당시 조선은 성리학의 이교도 만행이 극에 달하여 그야말로 '사탄의 국가'였지요 노하신 하느님께서는 고니시에게 천명을 내리시고 이교도를 정벌하라며 십자군 원정(사탄국 조선)의 계시를 보내셨습니다 고니시는 명을 받들고 조센반도에 상륙하여 이교도를 도륙하고 피가 허리까지 차오르는 전장을 뚫고 나갔습니다 역시 하느님에 군대 답게 20일만에 이교도 왕국의 수도(한양)를 정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신앙 그 자체였던 고니시와는 달리 대일본군은 믿음을 잃게 되었습니다 노하신 하느님께서는 중국의 마귀들을 불러 십자군을 벌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고니시의 십자군은 패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신앙을 잃지 않았던 고니시 덕에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에서 이교도 괴수 이순신을 도륙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십자군 전쟁은 하느님께서 명하신 바 있는 일이라도 중간에 신앙심을 잃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할렐루야! 헛소리도 이정도면 수준급이다.. 너흰 정말 신세계의 데스노트감이다.. ------------------------------------------------------------------------------------------- 고니시 : 성스러운 십자군 이순신 : 이교도 괴수 조선군(우리들의 조상님들) : 사탄의 군대 뭐 이쯤되면 우리는 사탄의 자식이란 얘긴가보죠 이순신 장군께서는 그럼 사탄의 괴수이기 때문에 전승 하셧나봐요? 저도 이제부터 사탄 믿을까봐요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