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참 웃기다... 고은아가 계약파기까지의 못다한 이야기 한다고 제목 써놓고는 하는 얘기가 고은아가 말하길 나는 약자다. 약자니깐 내편이 되어줘야한다는 말 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당해서 계약 파기까지 나왔는지... 소속사한테서 받은 부당한 대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다... 이래가지고 동정심 얻겠나... 기자도 참 편하게 기사 쓴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70727n0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