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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1
게시물ID : humordata_4779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다리아져씨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8/26 22:19:57
한 기자가 갑자기 부자가 된 노인을 인터뷰하러 갔다. "안녕하세요 XX 기자입니다. 가난하신 생활을 극복하고 어떻게 부자가 되셨나요?" 그러자 노인이 입을 열었다. "난 정말 가난한 노인이였다우. 어느날 주머니를 뒤져봤는데 500원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난 그 500원으로 사과 하나를 사서 아주 정성스레 닦았지. 그리고 난 그 사과를 1000원에 팔았어. 다음날 나는 이번엔 1000원으로 사과를 2개 사서 아주 정성스레 닦았지. 그리고 또 두개를 2000원에 팔은거야. 그리고 다음날 2000원으로 이번엔 사과 4개를 사가지고 말이지 4000원에 팔아버렸어." 기자가 이야기했다. "아 그러면 그렇게 사과를 팔으셔서 금세 부자가 되셨군요?" 그리고 노인이 하는 말이. "아니. 그 다음날 우리 삼촌이 죽으면서 유산을 물려줬어." 재미없었다면 죄송 (빌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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