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가 읽었던거 같은데여 내용은 대략 음.. 주인공은 여자처럼 이쁘고 초보때 무슨 산에 들어가서 득템을 노리다가.. 쫓기던 마교주인가 그 사람한테서 마교무공을 배우고.. 그리고.. 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는 겜 개발한 사람중에 한명이고 무슨 칠드런이였던거고 또 한쪽 대륙은 동양식으로 한쪽은 서양식으로 돼어 잇구여 그리고 누나랑 같이 살다가 이사를 하게 돼었는데 이사한 집이 그 누나의 친구 집하고 바로 옆이고 그 누나들이 주인공을 여장시키고 막 놀리고 했던걸로 기억해여 좀 알려주세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