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xxx 고객님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하는 CJ CGV 고객 만족 센터 임상민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문의사항을 확인하여 조금이나마 도움될 수 있길 바라며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희 CJ CGV뿐 아니라 타 극장 업체에서도 전국적으로 상영을 하게 되는 부분으로 전국 52개 극장 190개 상영관을 통해 한 달간 상영 예정 된 부분입니다. 현재 극장 내 스크린 광고는 기업들의 요청에 의해서 광고가 상영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카메라,맥주,영화 예고편,통신사 광고 등과 마찬가지로 타 광고업체 주들이 광고를 하는 부분과 동일하며 광고 업체의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고 집행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CJ CGV는 정치적인 입장에 있어 기업으로서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 정부에 대한 호감으로 인해서 광고 상영을 하는 부분이 아님을 밝히는바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광고주가 문화관광부라는 이유로 인해 광고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는 특정 단체에 대한 광고만 거부하는 모습으로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부분입니다. 광고주가 금액을 지불하고 합당한 거래를 통해서 광고를 요청하는 부분인데, 이를 특정 단체 혹은 업체에 대한 광고 상영 거부를 한다면, 기업의 운영에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임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늬우스 광고가 상영관에서 이루어 지는 부분이지만, 합당한 금액의 지불을 통해서 정상적인 거래로 광고 상영 되는 부분입니다. 다른 문의사항 있으실 경우, 다시 한번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날이 더워지는 계절이더라도 조금 더 힘내서 오늘과 내일 멎진 마무리 하시어,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CJ CGV 고객 만족 센터 임상민 올림. 결론은 문화관광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극장에 광고하고 있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