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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박종우 사장님으로부터 행운의메일이..
게시물ID : humordata_561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
추천 : 1
조회수 : 94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12/23 15:05:22
 연말이 다가오고 12월달 1장 남은 달력을 보면서 벌써 1년이 다 가는구나하고 생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또 다른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구나 하는 새 희망의 날이 점차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행운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해 봅시다. 

 


 
 
이렇게 하면 행운이 올련지 안올련지는 몰라도 적어도 남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기분은 

 


 
 
좋을 것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행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 꼭읽어 보세요 그리고 전파하세요 행운이 옵니다 ♧ 오류! 파일 이름이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돈으로 집을 살 순 있지만 가정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시계를 살 순 있지만 시간을 살 순 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책을 살 순 있지만 지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지만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지만 존경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피를 살 순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섹스는 살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이 속담은 행운을 가져다 주며

네덜란드에서 유래되었다.

이 속담은 지구를 8번 돌았으며 당신이

이 것을 받았으니 당신이 행운을 가질 차례이다.


유머가 아니며 당신의 행운이

메일과 인터넷을 통하여 올 것이다.

이 메세지를 정말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시오.

돈으로 행운을 살 수 없으니

돈을 보내지는 마시오.


96시간 4일 안에 보내시오.
콘스탄티 1953년도 처음받았슴..
그의 비서에게 20통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9시간 후 그의 나라에서

9천 9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었다.

카를로스는 같은 메세지를 받았으나 보내지 않았다.

몇 일 후 직장을 잃었다.

그 후 마음을 바꿔 그 메세지를 보냈고

부자가 되었다.


1967년 브루노는 이 메세지를 받았으나

단지 웃어버린 후 버렸다.

몇일 후 그의 아들이

아프게 되었다.

그는 이메세지를 20통을 만들어 보냈다.

9일 후 그의 아들이 건강해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저도 메일을받았지만 20명에게 보내기보단 오유분들과 행운을 공유해보자 올렸습니다.

이편지는 삼성전기로부터 시작되어 전기-전자-LED-모바일디스플레이-카드-중공업-인력개발원-SDS... 

볼보, 현중, 삼중, 삼엔, 대조, 효성, sk..등등 그리고 kt다니는 저한테까지왔네요

본문은 엄청길어서 삼성전기 사장님이 올린 첫부분만 올립니다 모두 새해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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