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본지진때문에문뜩 떠오르는생각인데 보리스카기억나세요?
게시물ID : humordata_749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열무값폭등
추천 : 1
조회수 : 8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3/11 22:57:05
보리스카라고 지가 전생에화성이라고

앞으로일어날 뭐 일같은거 예언한에잇잖아요 

그거몇개는마췃다길래 서프라이즈도나오고햇엇는데 

근마가 2009년인가 2010년에 물에관련됀일로 일본쪽에 큰피해가난다고했엇던거같은데

시간은좀다르지만 이거 소름돋네요... 2013년에 대재앙으로 대부분죽는다고 예언하던데

2013년도 안전하진않은건가... 문뜩든생각이네여

------------------------------------아래는 보리스카관련기사
전생에 자신이 화성에서 살았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소년이 2013년 지구에 대재앙이 닥친다고 예언했다. 
‘화성소년’이라고 불리는 러시아의 천재소년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는 2011년 대재앙에 이어 2013년엔 더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는 지난 11일 보리스카가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2013년에는 더 큰 재앙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2013년 대참사 때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이미 2008년에 한 ‘예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지구에 커다란 사건이 발생할 것이며 2009년 지구의 한 대륙에 첫 번째 큰 재난이 발생하고, 2011년에는 세 차례 재난이 닥친다. 하지만, 한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그가 말한 재난이 2008년 7만 명이 숨지고 1만8천여 명이 실종된 중국 쓰촨성 대지진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에는 보리스카의 예언을 담은 1시간5분 짜리 동영상이 떠돌고 있다. 이 영상에서 보리스카는 그림까지 그리며 설명하고 있다. 전생에 키가 7미터인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는 태어나자마자 거의 울지 않고 병에도 걸리지 않았으며 태어난 지 8개월 때 말을 시작해 3살이 되기 전부터는 우주에 관해 설명했다고 알려져 있다. 보리스카의 부모는 아이가 2살이 되면서 부터 크레용으로 사람들의 몸에서 발산되는 영적 기운을 그렸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 3살이 되기 전에 태양계에 행성이 몇개 있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해주고 그같은 은하계가 우주에 몇개가 있는지 말했다고도 했다. e뉴스팀 

기사출처 :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453770.html
------------------------------------------------------

여기보면 2011년 한대륙에서만 세차례 재난이발생할거라고 예언햇다는데 

일본 화산폭발 , 일본 대지진 이두가지가 일본에 일어난거보면 혹시예언이맞는게아닐까요...

일본에 벌써 두가지가일어낫으니 무섭네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