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한 뉴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동 비만 방지 캠페인을 벌이며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미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시내에 새로 문을 연 햄버거 가게에서 칼로리 덩어리인 햄버거와 감자튀김, 초콜릿 셰이크,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뒤로 논란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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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었다고 어택당하는게 유머 작년 김모 여사님은 동자승에게 색소음료와 과자를 대접 안유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71502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