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중에서 출산을 도와주는 것이 하나 있는데
임신을 한 여성에게 병원비로 '고운만' 카드라는 것을 발급해줍니다.
지금은 4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 유명한 강남권 병원을 가지 않는 한
임신 때 부터 출산 전까지의 병원비를 부담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반 임신 외에 청소년들이 부득이하게 임신을 했을 경우 그것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이건 복지시설에 있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다는 것이 복지시설에 있지 않아도 일반 중고등학생 누구나 임신을 해도 이렇게 지원을 해주는거라고 합니다.
이건.. 말만 곱게 한것이지 미성년자출산장려와 무엇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