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432046&page=3&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432046&member_kind= 에서 댓글들을 다 확인했으나 보지 못했던 특이한 성씨를 달아봅시다.
저는 초등학교때 제 짝사랑이었던 "위"씨
맨날 위제트 위제트 라고 놀렸었었는데, (84년도 이전 출생자 공감가능)
위제트처럼 머리가 좋아서인지 지금은 포항공대 박사과정-_-을 다니고 있더군요.
제길, 보란듯이 열씸히 살아서 나란 남자 멋진 남자였음을 보여주고 싶었는데..ㅠㅠ
뭐 어쨌든, 달랑 자기 성만 댓글로 달고 말아버리면 재미없잖아요.
특이한 성씨와 거기에 얽힌 일화 하나씩 적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