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처음들어갔을때 스크린영어라는 교양과목이 있었드랬죠.
그때는 영어도 잘모르고 그냥 배우고 싶어서 들었던 과목이었는데,,
포레스트검프라는 영화를 보면서 교제로 배웠던것같아요.
그리고 나서 교양과목 시험을 치루는데,
시험문제로 베트남군인을 은어로 뭐라고하는가?
라는 문제가 나왔었던것 같은데.
한참을 고민하다가, vietbean 라고 썻던 기억이나네요.
수년이 지나, 미국에 이민을 온 지금.
아직도 저 답이뭔지 모르고있어요.
아니 왜 대체 저딴문제를 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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