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는 시절입니다.

애들딸린 가장의 넉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예전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 란 동화를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주인의 욕심으로 뱃속의 황금알이 들어있을 거란 생각에 뱃속을 꺼내 보지만 황금알은 들어 있지 않았죠.

음.. 하고 싶은 말은요. 우리나라 인구의 약 90는 서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생각하기에 따라 중산층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서민의 황금알을 기득권 세력들이 가져가거나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요즘 일련의 사태와 정책을 보면 황금알을 꺼내는 작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가장원천적인 출산율을 증가할 정책을 펴지 않는 것을 보면 

황금알을 계속 가지고 싶다면 출산정책부터 고려하시죠.

한국을 사랑하는 가장의 넉두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