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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97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랑아빠★
추천 : 2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9/05 16:39:10
26개월 아들이있어요
우리몰래 낙서를 했더군
와이프가 화가나서 아들한테
'누가 그 랬어! 하랑이가 했구만!'
했더니. ....우리아들 슬며시 절 보내요... 와이프는 절 째리내요
제가 억울하다고 했더니 우리아들 냉큼 엄마한테 가더니 귓속말로 속닥이네요
'아빠가 했다고' ㅡㅡ
여시같은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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