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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6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류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1/29 16:27:19
거의 한 17~8년전쯤 이네요.
이게 하는 방식이 하루치 외울껄 준 담에
다음날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전화가 오면
그걸 받고 외우는겁니다.
일주일에 2번인가?? 방문도 하구요.
그러던 어느 날! 두둔!!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전화를 받고
블라블라 전화로 외우는거 말하고 있는데
급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쩔쩔매다가 '아 아프리카 코끼리였다!!'
하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애프뤼카~코퀴리~"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이네요..
문득 오늘 엄마가 저걸로 저를 놀리길래
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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