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이 도덕샘이 학교에 자기 화원을 가지고있는데 심심하면 점심시간에 애들시켜서 거기 물주게하고 잡초뽑게하고 시발 그래서 지탄의 대상이었음 나는물론 다른애들도 엄청난 반항심을 가지고 있었지 그런거 있잖아요 재수없는샘한테는 맞아도 아픈티 안내고 당당하고 표정 안아픈척 다 맞고나면 눈한번 딱 마주치면서 반항심을 드러내보이는 그런거 와우
암튼 그래서 우리반에 두명빼고 애들 다맞았음 문제도 거지같이 내놓고는 시바..어휴 손끝맞아본사람은 알텐데 진짜 그거 졸라게아프거든? 다른애들 아파가지고 손 흔들고 식히면서 아흐 아흐 이러면서 세네번 손빼면서 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