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어떻게 운영되고, 누구에 의해서 운영이 됩니까?
국가의 수장은 대통령이고, 국회의원이 제도를 만들고 결정을 합니다.
그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는겁니다.
국가의 결정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하고 그들은 국민들이 뽑은 사람들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성향을 띄게 되어있고, 국민 역시 국가의 색을 갖게 됩니다.
물론 소수의 몇몇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대다수(다수결의 원칙)의 사람들이 선택하여 그 사람들로 국가는 돌아가게 되어있고, 결국은 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침략은 일본이란 국가가 한것입니다.
여쭙겠습니다. 그럼 한국인을 강간하고, 살해한건 일본이고 일본인이 아닙겁니까?
칼을 휘두른 사람은 일본인입니다. 강간한 사람도 일본인입니다.
침략해서 우리 조상을 한명 한명 잔인하게 짓밟은건 일본인입니다. 국가의 결정이지만 웃으면서 목을 자른 놈들은 일본인, 개개인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일본인중에 착한 사람들도 있지만, 과거에 일본이 한걸 인본인이 한게 아니라는 말은 마십시오.
그렇게 따지만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한거지 국가가 한게 아니니까 책임 없다고 피하고, 국가가 저지는건 그 국민이 실행하긴 했지만 국가가 주도했으니 국민은 죄가없다. 이렇게 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만약 우리국가가 일본을 공격해서 많은 일본인을 죽인다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것이고 한국인이 한게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습니까?

우리를 짓밟았던 나라 일본입니다. 우리를 짓밟았떤 국민은 일본인입니다.

국가와 국민을 혼동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보십시오.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친출하면 자랑스러워하는거, 왜!! 한국인이니까!!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자랑스러운거, 왜!! 한국인이니까!!
외국에서 한국 대단하다고 하면 기분좋은거, 왜!! 한국인이니까!!
정신대 할머니들 이야기 보면 화가나는거, 왜!! 한국인이니까!!

일본도 우리랑 똑같습니다. 일본인도 우리랑 똑같습니다.
국가랑 국민이랑 뗄레야 뗄수없는 존재입니다. 물과 기름처럼 따로따로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