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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4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길가는자여★
추천 : 0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9 21:11:57
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아이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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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게 꼭, 지애비 닮아서.
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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