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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이명박이 개천절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
게시물ID : humorstory_254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캐발린해마
추천 : 4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04 00:46:56


 개신교에서는 단군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의 역사관.

[ 이교도인 일연 중이 몽고의 압박에 고생하는 이 땅의 사람들의

나라 사랑을 고취시키고자,  가상의 인물인 단군을 만들어

, 삼국유사에  신화형태로 만들어 기록하였다.]

[ 중세시대 13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인 단군은 그후 고려시대, 조선시대

걸쳐 실존인물로 부각되어 한반도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만드는 왜곡된 역사로 만들었다.

이런한 우상숭배 형태는 구한말 시대로 들어와 더욱 확대되어 거대한 종교로 발전하였다.

근대에 생긴 민족의식의 흐름에  편승하여  조선의 일부 국수주의자들이  일본의 한반도 근대화 운동에

맞써  대종교를 만들게 되었다.  가상의 인물을 숭배하는 대종교는 그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한일합방에 반대하여 만주로 도망가서 만주로 이주해 살고 있는 순박한 한국 농민들을 선동을 했다.

혹세무민을 하는 대종교에 많은 사람들이 입교를 하여 이들이 한국에 일본이 세워놓은  합법적인 정부에

폭동을 일으켜 질서를 어지럽혔다. 

그 후,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에 패배를 당하고, 이 땅에 물러났다. 그 후   공산주의의 확대에 반대하는 미국의 지원 아래에

개신교 장로인 이승만 박사의 지휘하에 온 국민들이 단결하에 남한만이 간신히 빨갱이의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건국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는 이교도인 대종교 단체들은 건국된 대한민국에 들어와

지옥으로 떨어 뜨리는 혹세무민 활동을 계속하여 

많은 사람들은 불행에 빠지게 했다.

더욱 안 좋은 점은 구한말에 잠깐 있었던 단군숭배 사상을 대종교 단체가  사회에 다시 부추겨  

결국 헌법의 정신에 위배되는 즉 정교분리 원책에 반하는 짓을 하였다.

즉 대한민국의 영광스러운 역사에 단군을  개입시켰고, 개천절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념일도 만들고,  말도 안되는 홍익인간 이념이라는 것도 만들고 , 우상숭배하는 제사 일도

나라가 하고  , 우상숭배의 극치인 단군 동상도 만드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했다.

이러한 형태는 김대중과 노무현 시대에 걸쳐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는 민족주의  사상을 

고취시켜  확대되게 되었다.]

 

하느님이라는 유일신앙 정신에 위배되는 단군 숭배사상을 가진 대종교의 

혹세무민 계획을 막아야 한다는 개신교의 정신에 따라

이명박 대통령은  가상의 인물을 숭배하는  개천절 경축행사에 참가하지 않았다.

 

 

한열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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