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사자가 달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자:"야 거북아! 가방좀 벗고 달려라 보는 내가 더 힘들다" 거북:..... 사자:"안 그래도 디따 느린 주제에 가방이라도 벗으라니까." 거북:)-(...... 사자:아우야, 드럽게 무겁겠다. 내말 안 들을테야? 어이 거북, 거북:....... 사자는 계속 거북이의 염장을 긁었다. 다시 사자가 한마디 하혀고 하자 거북이 한마디 했다. . . . . . . . . . . . . . . . . . . . . 거북:"머리나 묶어 이 미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