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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4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가지망생★
추천 : 1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18 06:32:56
1. 분위기가 심각해 질때면 잘 대화 하던 아역도 무조건 퇴장 시킴.
( 예를 들어 '어여 들어가 공부 해', '삼촌 따라가 맛있는 거 사와 등등 )
2. 아역들의 비중이 좀 작아진다 싶으면 등장하는 '여보, 얘가 불덩이야!'
항상 응급실로 얘를 들쳐엎거나 안고 뛰는 부모 역활 배우.
이 상황에도 아역 배우는 대사가 '엄마,'혹은 '아빠', 혹은 앓는 소리가 전부
3. 위의 언급에서 항상 응급실을 한숨과 함께 엄마가 나오면 응급실로 뛰어오는 만나고 싶지
않는 남자. ( 사운드가 꽤 심각하게 변함 ) 엄마의 표정은 '여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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