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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무한도전 4주째결방
게시물ID : humorstory_281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국게이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25 19:27:23
길다고 그냥 가시지 마시고


대한민국국민이시라면 다 읽어주세요!!


Q&A로 본 MBC 노조 파업 진실
 MBC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문제삼은 것은 방송법 개정안 등 이다. 신문과 대기업이 지상파 방송 지분의 20%를 소유할 수 있게 한 부분이다.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게 여권 설명이다. 반면 MBC는 여론 독과점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MBC의 주장이 정당한지 핵심 쟁점을 Q&A로 정리했다.
 Q: 왜 논란 많은 미디어 관련법을 개정하는가.
 A: MBC는 한나라당이 발의한 법안을 7대 악법으로 규정했다. 정부의 ‘언론장악’ 음모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만든 법안은 대부분 야당 시절 기초가 만들어졌다. MBC의 주장대로라면 정권이나 여당이 아닌 야당이 방송 장악을 목적으로 법을 만들어왔다는 모순된 얘기다. 이번 법안은 미디어가 언론과 산업의 양축을 갖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공영 영역은 더 키우고, 나머지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 도약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MBC는 이 같은 이원화된 철학은 배제한 채 전체를 구시대적 방법인 ‘언론장악’ 컨셉트로 몰아가며 시청자를 현혹시키고 있다.
Q: 왜 ‘밥그릇 지키기 투쟁’ 얘기가 나오는가.
A: 한국 방송 시장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지상파 독과점이다. 5공 군사정부가 방송통제를 위해 현 구조를 만든 뒤 이들은 경쟁자 없는 시절을 보내 왔고, 뉴미디어 시장까지 장악하다시피 하고 있다. 새로운 매체가 출현해도 기존 지상파 콘텐트가 재탕·삼탕되는 바람에 방송 콘텐트 시장은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들은 특히 기득권이 침해될 수 있는 사안엔 강경 투쟁으로 일관해 왔다. 4년을 허송세월한 디지털 전송방식 논란 등 예는 수없이 많다. MBC의 경우 직원 평균 임금이 1억1400만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번에도 ‘지상파엔 아무도 새로 들어올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우니 ‘밥그릇 투쟁’이란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Q: 한나라당은 MBC 민영화를 추진하는가.
 A: MBC가 각을 세우기 시작한 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19일 “MBC는 공영·공민영·민영 방송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바른 이름(正名)이 무엇인지 돌아볼 때가 됐다”고 발언한 게 계기였다. MBC는 이명박 정부가 민영화를 통해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MBC 민영화 방안은 이번 법안을 만들면서 전혀 거론되지 않은 문제다. 민영화론 자체도 오래된 얘기다. MBC는 1988년 파업 때 스스로 민영화를 외치기도 했으며, 김대중 정부 시절인 99년 방송개혁위원회도 MBC의 단계적 민영화를 제안했다. 그럼에도 MBC는 민영화 방안이 이명박 정부 언론장악 음모의 산물인 것처럼 내세우고 있다.
Q: 이번 법안은 메이저 신문 3사(중앙·조선·동아)에 특혜를 주는 것인가
. A: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며 메이저 신문 역시 지상파 시장에 들어갈 자본력이 충분치 않다. 반면 다른 신문사 중 방송에 관심 있는 곳도 많다. 하지만 MBC는 유독 ‘조중동 방송’이란 용어를 써가며 논란을 확대시키고 있다. 그것은 노무현 정부 시절부터 ‘조중동’이란 용어가 편을 가르고 정치적 공방을 쉽게 끌어내는 상징처럼 됐기 때문이다.
 Q: 정부는 왜 MBC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했는가.
 A: 근로조건 개선과 무관한 전형적인 정책 반대 파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법 행위가 계속되면 법적 책임까지 묻기로 한 것이다. 



이번 파업이 정치파업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


이미 2010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2010년 4월 파업! 이번에도 2012년 4월 총선 앞두고 2012년 2월에도 파업! 즉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과 선거철만 되면 하는 파업!




국민들은 반드시 MBC와 MBC 노조를 구분하여야합니다
이번 파업의 원인은 MBC 노조가 MB를 핑계로 MBC를 장악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MBC 노조가 정의인 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MBC 노조는 정의가 아닙니다 이명박이 떨어트린 김재철 낙하산 처럼
노무현 정부의 MBC 장악을 위해 떨어트린 최문순 낙하산을 MBC 노조는 침묵하는 불편한 진실! 이말은 곧 MBC 노조의 정치 편향성을 나타내는 일이죠!
이들이 중립을 지키고자 했다면 왜 이때는 지금처럼 들고 일어나 노무현 정부의 최문순 낙하산이 MBC를 장악하는 일을 막지 않고 침묵하였을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그럴분이 아니시라고요?
안타깝지만 MBC는 이미 지난 노무현 정권이 확실히 장악하였습니다 최문순을 앞세워 MBC를 장악하였고 그 보답으로 사장,한국방송협회 회장,부회장 해먹었죠
이 말이 틀렸다면 최문순이 MBC 노조위원장과 언노련 위원장을 역임하며 내부 직급이 부장 밖에 안되는 대우로 어떻게 MBC의 사장으로 전례 없는 파격 인사가 가능했을까요?
(일반 회사는 직급은 사장(대표이사)-부사장-전무-상무-이사-부장-차장-과장-대리-주임-사원 순입니다)
보시다시피 부장에서 사장 사이에는 엄청난 벽이 있습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최문순은 당에 기여를 크게 하지 않고는
받기 힘든 비례대표 의원직을 어떻게 쉽게 넘겨 받았을까요?
결국 언론장악에 힘을 썻기 때문이 아닐가요?


이 말은 즉 MBC는 이미 민주당 정권 당시 장악되었다는 말이며 결국 MBC 파업은 밥그릇 싸움 밖에 안된다는 뜻입니다 

MBC 노조가 MBC를 장악하던지 MB가 장악하던지
결국 국민들은 편향적인 기사 보는 것은 똑같습니다


이명박은 임기가 1년 남았고 1년이 지나면 더 이상 언론장악이 불가능합니다
벌써 레임덕 현상으로 이곳 저곳에서 들고 일어나는 이유도
더 이상 언론을 장악 할 힘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뜻하죠
MBC는 엄연히 공영이며 이 말은 MBC의 최대주주는 국가라는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이 국가는 곧 국민이 주인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공영방송인 MBC는 중립을 지켜야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 했던 것 처럼 이들은 중립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들의 파업과 주장은 결국 어불성설이며 그 동안 MBC 노조의 행태는 자가당착이 됨니다
MBC를 장악하려는 MBC 노조의 모순적인 행동을 묵과해서는 안됨니다


MBC는 MB의 것도 아니며 MBC 노조의 것이 아니고 우리 국민의 것입니다
MBC는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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