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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요를 아시는 분
게시물ID : humorstory_291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끌시끌
추천 : 0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30 12:27:57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메어놓은 새끼줄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옛날 동요인데 우연히 한번 들어보았는데 참 좋더라구요.
오늘따라 이 동요가 왜이리 슬프게 들리는지...
오월 어버이날이 닥아올려서 해서 그런가?

부모와 현재 떨어져 사시는 분들 부모님께 전화한통화라도 드려야할 계절이
다가오는 군요. 오래오래 사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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