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전 성인 유머
게시물ID : humorstory_297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헌혈
추천 : 2
조회수 : 15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12 22:20:21
1.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채 길가에서 택시를 잡았는데, 택시기사가 여자였다. 그 여자기사가 홀딱벗은 남자를 우로 보고 아래로 보고 눈을 뗑그렇게 뜨고 흝어 보고 있으니 그 남자가 여기사 보구 한마디... "너! 남자 못봤냐? 뭘 그렇게 뚫어지게 봐? " "쒸XXXX--- 너 좀 있다가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2. 젊은 여성이 갓난아이을 안고 소아과 진료실에 들어왔다. "선생님, 아이가 왠지 살이 오르지 않아서요...." "그렇습니까? 어디 봅시다." 의사는 아기를 대충 진찰한 후 그녀에게 물었다. "모유를 먹이고 있습니까?" "네." "아주머니, 웃옷을 좀 벗어 보실까요?" 여자는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 멜빵을 끌렀다. 터질 듯한 유방을 눌렀다가 또 젖꼭지를 만져보았다가 한 뒤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아하, 알겠습니다. 모유가 부족하군요. 젖이 잘 안나오죠?" 그러자 그녀는 블라우스를 입으면서 대답했다. "물론이에요. 전 이 아이의 이모니까요. 그리고 아직 미혼인걸요." 3.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4.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5.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 램프를 주웠다.그 남자는 책에서 본 대로 요술 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했다.그래서 그 남자는 고민에 빠졌다.돈과 여자와 결혼을 모두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불러서 나오는 걸 갖기로 했다. "돈, 여자, 결혼" 그러자, 드디어...남자의 소원이 이루워졌다.. ’돈여자’와 결혼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