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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했던, 친구가 클럽갔다던 ㅋㅋㅋ 광주사는 아가씨.
게시물ID : humorstory_307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뽈따
추천 : 2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8/19 04:29:07

떠들다 보니 튕겼나봐요.


아마 이글을 볼 순 없겠지만  그냥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어서요.

잘자란 말 못한거도 아쉽고.


고마워요. 오밤중에 말상대가 돼 줘서.

뭐라도 막 떠들고 싶었던 밤인데 속마음 막 말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말만하고 만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매듭짓지 못하고 끝나버린 대화가 아쉬워서 끄적끄적 몇자

남겨두고 자러갑니다.


랜챗이란거 좋네요. ^^

덕분에 한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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