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다 보니 튕겼나봐요.
아마 이글을 볼 순 없겠지만 그냥 고맙다는 말을 하고싶어서요.
잘자란 말 못한거도 아쉽고.
고마워요. 오밤중에 말상대가 돼 줘서.
뭐라도 막 떠들고 싶었던 밤인데 속마음 막 말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내 말만하고 만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매듭짓지 못하고 끝나버린 대화가 아쉬워서 끄적끄적 몇자
남겨두고 자러갑니다.
랜챗이란거 좋네요. ^^
덕분에 한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