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시는 84세 우리엄마 투표하러 파주까지 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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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43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세시

추천 : 5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9 15:36:35

엄마!

엄마의 딸이라서 너~~~~~~~~~~~~~무 좋아요

엄마가 자랑스럽구, 귀엽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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