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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사람 이야기(고전)
게시물ID : humorstory_352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버버버버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1 16:02:21


매우 착한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그는 지하철을 타다가 한 여성의 치마가 똥꼬에 찝혀 있는 것을 보았다.


보기에도 너무 답답해 보였으므로,  그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엉덩이에 꼽힌


치마를 빼내 주었다.


그러자 여자가 남자의 따귀를 빡 올려붙이며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짓 이에요!!!"


그러자 남자는 얼얼한 뺨을 부여 잡으며 반성했다.


'아 이런, 내가 실수했구나...,..'




그리고 그는 다시 조심스럽게 손을 뻗어 치마를 그녀의 똥꼬에 살며시 꽂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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