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자분들 털 얘기보고 어제 미용실 갔다가 강아지 쫌 된 SSUl 푼다ㅋ
게시물ID :
humorstory_35670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초같은생명
★
추천 :
1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7 21:18:49
여성분들 털보고 급 생각남ㅋ
올만에 동네 미용실 감ㅋㅋㅋ
오랫만이라 보조 하는 어린친구도봐뀜ㅋ
내 스탈... 마르고 쪼끔해ㅋㅋㅋ
전 손님 하는거 기다리며 오유하구ㅋ
머리 깍음ㅋㅋㅋ
그리고 그 보조하는 분이
머리감사줌ㅎㅎ
아... 조으다..하그
머리 말리고 그 보조분이
바리깡 들길레ㅋㅋ
목뒤 잔머리 정리하나??
생각하구 얼굴 숙임ㅋ
근데... (ㅇㅓ... 티가 좀 늘어진거 입고 음ㅋ)
내 어깨선과 등쪽 털을 미네ㅡㅡ;;;
음...그..그렇다구..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