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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털 얘기보고 어제 미용실 갔다가 강아지 쫌 된 SSUl 푼다ㅋ
게시물ID : humorstory_356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초같은생명
추천 : 1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27 21:18:49
여성분들 털보고 급 생각남ㅋ


올만에 동네 미용실  감ㅋㅋㅋ
오랫만이라 보조 하는 어린친구도봐뀜ㅋ
내 스탈... 마르고 쪼끔해ㅋㅋㅋ
전 손님 하는거 기다리며 오유하구ㅋ
머리 깍음ㅋㅋㅋ
그리고 그  보조하는 분이
머리감사줌ㅎㅎ
아... 조으다..하그 
머리 말리고 그 보조분이
바리깡 들길레ㅋㅋ
목뒤 잔머리 정리하나??
생각하구 얼굴 숙임ㅋ
근데... (ㅇㅓ... 티가 좀 늘어진거 입고 음ㅋ)
내 어깨선과 등쪽 털을 미네ㅡㅡ;;;


음...그..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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