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에 빠져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당
장르는 머... 자기계발서 빼고 다 독파하는 중이구요..ㅋㅋ
요세 할 게 없다보니 예전보다 훠얼씬 책을 자주 보게 되네요;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오유분들은 어떤 책을 자주 읽으시나 해서 이렇게 글을 써봐여.(사실 지금 좀 심심하긴 함.ㅠ)
우리 심심한데 책 내용 릴레이나 함 해봐요ㅋㅋ
우선 자신과 젤 가까이 있는 책 아무거나 집어서
흠.. 오늘이 2월3일이니깐 203쪽의 23번째 줄의 내용(혹은 그부분의 문단!)을 적어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당!
우선 저부터!!
증오주간의 주제가가 될 새 노래가 벌써 작곡되어 텔레스크린을 통해서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조지오웰 : 1984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