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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 횃불
게시물ID : humorstory_365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촌최사장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2/21 19:12:54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왜..하고 많은 노래중에,

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가 내 입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는게 유머...






예비군 6년차에 이러는 사람은 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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