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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처벌에 대한 제 생각...
게시물ID : humorstory_3669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바마
추천 : 2
조회수 : 3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8 20:52:01
실컷적었다가 다날려먹었네요.. 에효 저는 때때로 갤럭시시리즈의 이런 오류가 정말 싫습니다. 다시 적겠습니다.

오늘 역시 오유 베게에 성범죄자의 처벌방안에 대한 글이 올라와있는걸 읽었습니다. 
화학적거세, 물리적거세에 대한 찬반 그리고 시행했을때의 부작용등..

특히 요즘 화학적 거세 시행에 대한 콜로세움이 자주열리는것 같아요. 
콜로세움이라기보다는 정책에 대한 회의감이 대부분 이지만요..
화학적거세시 범죄자가 그 욕구를 풀지못해 폭행, 살인등 다른 중범죄로 이어질수 있다는것 역시 큰 문제점이죠..
혹은 한놈당 매년500만원을 들여 시행해도 저렴한 비아그라 한번으로도 일시적인 회복을 할수 있는것도 문제고요..

이렇듯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성범죄.. 저도 참 싫어하는데요.
이에 저 오바마는 하나의 다른 방법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그 방법은..
성범죄자들을 질질싸도록 물리적 치료를 하는건데요.
제어를 못하게 하는겁니다. 조금만 야한 생각을해도 줄줄 흐르게...
약간만 신체적으로 흥분해도 질질흐르게.. 기저귀를 필수로 달고다닐만큼..

즉, 24시간 내내 현자타임을 가지도록 만드는겁니다..
아시다시피 남성분들의 현자타임은 모든걸 해탈하게 만들고 남성적인 파괴욕구, 투지 등을 한순간에
상쇄시킵니다.

다시말해.. 성범죄자가 무언가를 보고 조금이라도 흥분하게 되면 그자리에서 '싸..쌌다'를 느껴 범죄보다는 자숙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겁니다..

(지금부터 이해를위한 예문 입니다)

범죄자1) 오늘 나는 성범죄를 저질러야겠어
범죄자2) 좋아 이왕 이렇게 된거 막나가는거다!! 아!! 싸..쌋다..
            너혼자가... 나는 오늘 봉사활동 가야겠어..
범죄자1) 그것도 못참아서 ㅉㅉ.. 저여자가 좋겠군... 오..흥분되.....싸..쌌다...... 난 오늘 집에서 쉴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 생각으로는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화학적거세 유지비에 비해. 남자의 그..국물을 제어못하고 질질 흐르게 만드는 물리적 의학시술이 더 저렴하고 완벽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나 제 생각에 의문을 가지시는분들은..
간과하지 마시길.. 남자들의 '싸..쌋다'의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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