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쌍수들고 환영해주세요
게시물ID : humorstory_368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만보냥이
추천 : 6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07 20:02:22
다들 항상 오유에서 하는 레파토리인
내가 차인게 유머 
이거 제가 쓸수 있는 날이 찾아왔네요ㅋㅋㅋㅋㅋ
지금 방금 롸잇나우 따끈따끈하게 차였습니다 ㅋㅋ
힘들고 외로워서 곁에 잡아둘 여자가 필요했단 말을 하는 그사람
그사람에게 속다가 결국엔 해방된건데
그동안 지내온 나날을 생각하니 허무해지네요

모두 제가 진정한 오유인이 된것에 활짝 웃으시며 반겨주실 내용이니 유게합격입니까?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