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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시달리는 꿈꾼썰
게시물ID : humorstory_370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룩부리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20 09:17:25

어제밤에 탕수육 시켜먹고 잤는데


꿈을 꿧는데 꿈에서도 탕수율을 먹고 있는데


탕수육소스에 목이버섯이 들어있잖아요.


동생이 옆에서 계속 "근데 난 목이버섯은 진짜 못먹겠더라.." 진짜 별로더라"


계속 이런말을 하길래 난 평소에 목이버섯 잘만 먹는데 나도 모르게 소스 찍어먹을때 목이버섯 피해가면서 찍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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