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이걸 볼지는 모르게썽...
내 고마운 마음 전할라고 글을 썽.,,
아빠가 누나다치게 했따고 나를 겁나 혼냈지만
누나가 첫째라서 물려줬던 옷들 때문에 골덴바지를 평생 안입게됐지만
군대에서 아빠가 나 주라고 준 5만원에서 수수료 만오천원을 떼갔지만
조카를 이용해서 내 피도 빨아먹고 있지만
잠깐...내가 피해 장난 아니게 입은거 같네!!!?
ㅜㅜ
아 암튼 그게 아니고 정치에 대해서 관심가지게 해서
겁나 고맙다 인간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