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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저번주에집갔다 아주 못된짓을봤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382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딕다구
추천 : 11
조회수 : 114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5/27 17:44:44

안녕하세요 저는 아빠으 섹드립으로베오베갔던녀자입니다

혼자사는 녀성인데요.....


저번주에 본가로 놀러갔어요 집에서 20분거리라서 주말마다 놀러가거든요


아빠한테 닭볶음탕을 주문했죠 


울아빠 닭볶음탕짱!!!쬰맛!!!!!


아무튼 아빠는 주방에서 열씨미 닭과씨름중이고 엄마는 옆에서 아빠 일하는걸 지켜보고있었구

저랑 제 동생들은 주방이보이는 방에서 영화를 보고있었어요

저는 막둥이가보는 영화라 재미가없어서 엄빠는 나으 닭도리탕을 잘 만들고있나 고개를돌렸죠



엄마가 아빠한테 밥 했냐고물어보더라구요

아빠는 밥했지~ 밥얼마없어서 했어

엄마는 얼마나 있었길래? 라구 물어보셨어요.......

여기까진 아주 화목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왼쪽  ㄳ.....슴....을 꾹쥐더닠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 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한순간 저와 엄마는 눈이마주쳤고 저는 소리를질렀죸ㅋㅋㅋㅋㅋㅋ

징그러!!!!!!!!!!!!!!!!!!!!!!!!!!!!!!!!!!!!!!


그순간 엄마는 아빠랑 같이빵터졌고

저희 삼남매는 토할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다 우윀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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