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음란마귀 친구들
게시물ID : humorstory_383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랍코쟁이
추천 : 3
조회수 : 4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5 21:56:05

제가 한때 순수 했을때 얘기입니다

학교 수업에서 국어시간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교과서에 나온 방앗간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얘들아 너희들은 방앗간 하면 뭐가 떠오르니?" 라고 하시길래

저는 방앗간은 떡 찧는 곳이라 생각해서 "떡"이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친구들이 저를 변태라고 놀리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했는데

이런 음란마귀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